🎚 EQ · 무료 인사이트

보컬 EQ 완벽 가이드 — 주파수별로 뭘 건드려야 하나

보컬이 묻히거나 답답하거나 쏘일 때, 주파수 대역별로 무엇을 컷하고 부스트할지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믹스에서 보컬이 어색하게 들리는 이유는 열에 아홉이 EQ입니다. 아래 표는 대역별로 “무슨 문제일 때 어디를 건드리는지”를 정리한 것입니다. 숫자는 출발점이고, 최종 판단은 항상 귀로 하세요.

대역증상처방
~80Hz웅웅거림·마이크 럼블하이패스로 정리(대개 불필요한 저역)
200–400Hz답답함·머디(muddy)살짝 컷 — “부스트보다 컷 먼저”
800Hz–1kHz박스처럼 갇힌 느낌좁게 찾아 컷
3–5kHz존재감·명료도 부족넓게 부스트하면 앞으로 나옴
5–8kHz치찰음(스, 츠)이 쏘임디에서 또는 좁은 컷
10kHz+공기감(에어) 부족하이셸프로 살짝 열어줌

실전 순서

① 하이패스로 저역 정리 → ② 머디(200–400Hz)부터 컷으로 공간 확보 → ③ 3–5kHz로 존재감 → ④ 치찰음 잡고 → ⑤ 마지막에 에어. 부스트보다 컷을 먼저 하는 습관이 깨끗한 보컬의 핵심입니다.

주의: 같은 “보컬”이라도 장르·성별·마이크에 따라 대역이 달라집니다. 표는 참고 지도일 뿐, 실제 트랙에서 문제 주파수를 스윕(sweep)으로 찾아내는 게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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