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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닝 기초 — 좌우로 벌려 답답한 믹스를 뚫는 법

무엇을 가운데 두고 무엇을 벌릴지, LCR 원칙과 흔한 실수까지 정리한 패닝 입문.

모든 소리를 가운데 몰아넣으면 서로 자리를 다퉈 답답해집니다. 패닝은 악기들에게 좌우 공간의 자리를 나눠주는 작업입니다.

기본 원칙

가운데(Center)좌우로 벌림
킥·스네어·베이스·리드보컬기타·신스·백보컬·퍼커션·오버헤드

저역과 곡의 중심(보컬·킥·베이스)은 가운데에 두어 안정감과 모노 호환성을 확보하고, 나머지를 좌우로 펼쳐 폭과 분리감을 만듭니다.

LCR 접근

초보라면 완전 왼쪽 · 가운데 · 완전 오른쪽(LCR)만 써보세요. 어정쩡한 30% 패닝보다 훨씬 넓고 깨끗하게 들립니다. 더블링한 기타는 하나는 L100, 하나는 R100으로 벌리면 시원하게 열립니다.

흔한 실수

① 저역 악기를 한쪽으로 패닝(무게중심이 쏠림) ② 좌우가 비대칭이라 한쪽이 무거움 ③ 다 벌려놓고 모노 체크를 안 해서 위상 문제 놓침. 패닝 후 반드시 모노로 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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