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이 타이밍 — BPM에 맞춰 노트값으로 거는 법
1/4·1/8·점8분 딜레이를 BPM에 동기화하는 계산법과, 리버브 대신 딜레이로 공간 주는 팁.
딜레이(에코)는 곡의 박자에 맞춰야 리듬과 겉돌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딜레이 플러그인은 노트값 동기화(sync)를 지원하지만, 원리를 알면 어떤 값을 고를지 감이 잡힙니다.
계산
4분음표(ms) = 60000 ÷ BPM. 여기서 절반이 8분음표, 다시 절반이 16분음표입니다.
| BPM | 1/4 | 1/8 | 점8분(1/8·) |
|---|---|---|---|
| 90 | 667ms | 333ms | 500ms |
| 120 | 500ms | 250ms | 375ms |
| 140 | 429ms | 214ms | 321ms |
실전 팁
① 점8분음표(dotted 1/8) 딜레이는 기타·신스에 “굴러가는” 느낌을 줘 팝·록에서 사랑받습니다. ② 보컬엔 1/4 또는 1/8 + 피드백 낮게로 꼬리만 살짝 → 리버브보다 명료하게 공간을 줍니다. ③ 딜레이에 하이패스·로우패스를 걸어 원음보다 어둡게 만들면 원음이 앞으로 나오고 딜레이는 뒤로 물러납니다. ④ 딜레이를 보컬 쉬는 구간에만 오토메이션으로 넣으면 지저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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