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체인 컴프레션 — 킥과 베이스가 안 싸우게 하는 법
킥이 칠 때만 베이스를 살짝 눌러 저역 충돌을 없애는 사이드체인. EDM 펌핑과 클린 방식 모두.
사이드체인 컴프레션은 A 트랙의 신호로 B 트랙의 컴프를 작동시키는 기법입니다. 대표 용도는 킥이 칠 때만 베이스를 살짝 낮춰 저역이 겹쳐 뭉치는 걸 막는 것입니다.
두 가지 목적
| 목적 | 세팅 |
|---|---|
| 클린(저역 정리) | 1–3dB 리덕션, 빠른 릴리즈 — 티 안 나게 공간만 확보 |
| 펌핑(EDM 효과) | 6dB+ 리덕션, 릴리즈를 비트에 맞춰 “숨쉬는” 그루브 |
세팅 순서
① 베이스 트랙 컴프의 사이드체인 입력을 킥으로 지정 → ② 어택 빠르게(킥 순간 즉시 반응) → ③ 릴리즈는 킥이 지나가면 베이스가 자연스럽게 돌아오도록 조절 → ④ 리덕션 양으로 강도 결정. 저역 충돌만 없애고 싶다면 3dB 이하로 티 안 나게 쓰는 게 프로의 방식입니다.
대안: 킥과 베이스의 EQ 대역을 서로 비켜 배치(킥 60–80Hz, 베이스 100Hz+)하면 사이드체인 없이도 상당 부분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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