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과 베이스 — 저역에서 두 악기 자리 나누는 법
믹스에서 가장 어려운 저역. 킥과 베이스가 서로 자리를 비키게 하는 EQ·사이드체인 실전.
믹스에서 가장 까다로운 게 저역입니다. 킥과 베이스가 같은 대역에서 부딪히면 저역이 뭉쳐 “붕붕”거리거나, 스피커에서 힘이 빠집니다. 핵심은 둘이 자리를 나눠 갖게 하는 것입니다.
세 가지 접근
| 방법 | 내용 |
|---|---|
| 대역 분담 | 킥은 60–80Hz 펀치, 베이스는 100Hz+ 몸통 — 서로 겹치는 곳을 상보적으로 컷 |
| 사이드체인 | 킥이 칠 때 베이스를 1–3dB 덕킹 → 킥의 자리 확보 |
| 모노화 | 둘 다 저역은 모노로 — 단단하고 스피커 안정 |
결정 순서
① 곡에서 저역의 주인공을 정한다(댄스=킥, 밴드=베이스인 경우 많음) → ② 주인공에게 핵심 대역을 주고 다른 하나를 그 대역에서 살짝 컷 → ③ 필요하면 사이드체인으로 순간 양보 → ④ 여러 스피커·헤드폰에서 저역 균형 확인(작은 스피커는 저역이 안 나오니 교차 필수). 저역은 눈이 아니라 몸으로 느껴지는 부분이라, 볼륨을 적당히 낮추고 오래 듣는 게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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