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룸이 뭐길래 — -6dB 비워두라는 이유
마스터에 헤드룸을 남기라는 조언의 진짜 이유와, 믹스 단계에서 헤드룸을 확보하는 법.
헤드룸은 현재 신호 레벨과 0dBFS(디지털 최대) 사이의 여유 공간입니다. “마스터에 -6dB 정도 비워두라”는 조언은 그 여유가 다음 작업의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왜 필요한가
| 이유 | 설명 |
|---|---|
| 마스터링 여유 | EQ·컴프·리미팅을 걸 공간이 필요 |
| 버스 합산 클리핑 방지 | 여러 트랙이 합쳐지면 피크가 올라감 |
| 플러그인 성능 | 과입력은 아날로그 모델링을 왜곡시킴 |
확보하는 법
① 개별 트랙을 평균 -18 dBFS 부근으로 녹음/설정 → ② 페이더를 올리기보다 내려서 밸런스 → ③ 다 합쳐 마스터가 크면 개별을 키우지 말고 마스터에서 트림하지 말고 그룹을 내려 해결 → ④ 리미터 전 -6dBFS 확보. 모니터가 작게 들리면 모니터 볼륨을 키우세요. 트랙 게인을 키우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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