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브 · 무료 인사이트

리버브 프리딜레이 — 보컬을 흐리지 않고 공간만 주는 법

프리딜레이를 주면 원음의 명료도를 지키면서 공간감을 얻습니다. 값 설정과 템포 동기화 방법.

프리딜레이는 원음이 난 뒤 리버브 꼬리가 시작되기까지의 시간차입니다. 이 짧은 간격 덕분에 원음의 어택과 발음이 리버브에 먹히지 않고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프리딜레이 0이면 보컬이 안개처럼 흐려집니다.

프리딜레이느낌
0–10ms원음에 딱 붙음 — 작은 공간, 흐려질 위험
20–40ms보컬 명료도 유지 + 공간감 (가장 무난)
50–120ms원음과 리버브가 분리되어 들림 — 넓은 홀

템포에 맞추기

프리딜레이를 곡의 8분음표·16분음표 길이에 맞추면 리버브가 리듬과 겉돌지 않습니다. 계산: 60000 ÷ BPM = 4분음표(ms). 예) 120BPM이면 4분음표 500ms, 16분음표 125ms. 보컬은 대개 16분~8분음표 프리딜레이가 자연스럽습니다.

팁: 리버브 자체에 하이패스(저역 컷)·로우패스(초고역 컷)를 걸면 흙탕물처럼 뭉치지 않고 깔끔한 공간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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