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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서 — 보컬 치찰음(스, 츠, 시)만 잡는 법

'스'와 '츠'가 쏘일 때 전체 고역을 깎지 않고 치찰음만 잡는 디에서 사용법.

보컬에서 “스, 츠, 시” 소리가 귀를 찌르는 걸 치찰음(시빌런스)이라고 합니다. 고역을 통째로 깎으면 보컬이 답답해지므로, 치찰음이 나는 순간에만 그 대역을 눌러야 합니다. 이 도구가 디에서입니다.

사용 순서

단계내용
1. 대역 찾기보통 5–9kHz. 리스닝 모드로 “스” 소리가 가장 도드라지는 주파수 탐색
2. 스레숄드치찰음에서만 게인리덕션이 걸리도록. 평소엔 반응 안 하게
3. 양2–4dB 정도만. 과하면 발음이 뭉개져 “레모네이드”가 “레모네이드”가 아니게 됨

디에서는 컴프·새추레이션 뒤, 리버브 앞에 두는 게 보통입니다(다이나믹 처리로 치찰음이 더 도드라지기 때문). 여성 보컬·고음일수록 대역이 높고, 곡 전체에 하나보다 구간별로 다르게 걸면 자연스럽습니다. 정 안 되면 문제 구간만 볼륨 오토메이션으로 직접 낮추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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