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로우컷) — 안 들리는 저역이 믹스를 흐린다
귀에 안 들려도 저역 에너지는 헤드룸을 잡아먹습니다. 트랙별 하이패스 출발점과 주의점.
보컬·기타·신스에는 곡에 필요 없는 초저역(럼블, 마이크 진동, 룸 노이즈)이 숨어 있습니다. 귀엔 잘 안 들려도 이 에너지가 쌓이면 믹스가 뿌옇고 헤드룸이 사라집니다. 하이패스 필터(로우컷)로 정리하세요.
| 소스 | 하이패스 출발점 |
|---|---|
| 킥·베이스 | 20–30Hz(초저역 럼블만) — 과하게 자르지 말 것 |
| 보컬 | 80–120Hz |
| 일렉기타·신스 | 100–150Hz |
| 오버헤드·심벌 | 200–400Hz |
주의
“모든 트랙을 자르면 깨끗해진다”는 오해입니다. 솔로가 아니라 믹스 전체에서 판단하세요 — 솔로에선 저역이 필요해 보여도 다른 악기와 합치면 불필요한 경우가 많고, 반대로 너무 잘라 몸통이 얇아질 수도 있습니다. 킥·베이스는 곡의 무게이므로 보수적으로, 그 외 악기는 과감하게가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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