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CODE
사용 설명서

짐작하지 않는 믹싱 도구. 렌더하고, 재고, 고칩니다.

macOS · Intel & Apple Silicon

설치

받은 .dmg 를 열고 HUMANCODE 를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끌어다 놓으세요.

처음 열 때 “확인되지 않은 개발자” 경고가 뜨면 — 앱을 우클릭 → 열기 로 실행하세요. 한 번만 하면 그다음부터는 그냥 열립니다. 공증된 버전에서는 이 경고가 나오지 않습니다.

첫 실행에서 하는 일

  1. 오디오 설정 — 쓰시는 인터페이스와 버퍼 크기를 고릅니다.
  2. 플러그인 스캔 — 설치된 AU/VST 를 훑습니다. 개수에 따라 몇 분 걸립니다.

스캔이 끝나야 거장 스타일이 실제 플러그인을 고를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기

트랙을 넣고 믹스가 나오기까지 다섯 단계입니다.

  1. 오디오 파일을 끌어다 놓습니다.
    여러 개를 한 번에 놓아도 됩니다. 파일 이름에서 악기를 알아내 (Vocal, Kick, Ac GTR …) 그에 맞는 처리를 준비합니다.
  2. ⌘K 거장 스타일을 고릅니다.
    22명 중 하나. 실존 인물의 이름 대신 음악 스타일 이름으로 표기됩니다(이유). 잘 모르겠으면 INGSPR 로 시작하세요.
  3. ⌘M AI 믹스를 누릅니다.
    분석 → 적용 → 측정 → 보정 순으로 돕니다. 트랙 수에 따라 수십 초에서 몇 분.
  4. ⌘R 리포트에서 무엇을 왜 했는지 확인합니다.
    목표 압축량과 실제 측정값, 어떤 플러그인을 왜 골랐는지가 적혀 있습니다.
  5. ⌘B 바운스로 내보냅니다.
    WAV 와 MP3 를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나 AI 가 한 일을 되돌릴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처리는 인서트 슬롯에 이름이 있는 플러그인으로 들어가므로, 마음에 안 들면 그 하나만 빼면 됩니다. ⌘Z 도 60단계까지 됩니다.

세 개의 화면

⌘= 로 순환합니다. 같은 곡을 세 각도에서 봅니다.

패닝 — 위에서 본 무대

좌우는 패닝, 앞뒤는 실제로 들리는 크기입니다. 조각을 끌어 옮기면 그대로 반영됩니다.

  • +드래그 — 25% 눈금에 붙습니다
  • +클릭 — 센터로
  • 📐 배치 — 부채꼴 · 좌우 번갈아 · LCR · 원형 · 앞 반원 · 폭 넓히기/좁히기
  • 🎚 믹스 반영 — 끄면 앞뒤가 수동 깊이 값으로 돌아갑니다
  • 이머시브 — 360° 배치. 일반 화면으로 돌아오면 들어가기 전 상태로 복구됩니다

편집 — 타임라인

파형·구간·마커. 눈금자를 우클릭하면 구간 자동 분석(인트로/벌스/후렴)이 돕니다.

  • ⌘← ⌘→ 가로 확대 · ⌘↑ ⌘↓ 세로 높이
  • 19 로케이터 이동 · ⇧1⇧9 지금 위치 저장

믹서 — 채널 스트립

트랙 → 버스 → 마스터. 모노 소스는 한 줄, 스테레오는 L/R 두 줄 미터로 나옵니다.

  • 상단 ⇊ 페이더 0dB — 모든 페이더를 유니티로
  • 상단 페이더 → 게인 접기 — 페이더 값을 게인 플러그인으로 옮깁니다. 소리는 그대로
  • 스트립의 G 값 — 위아래 드래그로 조절, 클릭 0dB, 우클릭 메뉴
  • — 이 트랙만 AI 게인스테이징

AI 믹스

적용하고 끝내지 않습니다. 다시 재서 의도한 대로 됐는지 확인합니다.

기능단축키하는 일
AI 믹스⌘M전 트랙 분석 → EQ·컴프·공간 → 측정 → 보정
거장 스타일⌘K그 사운드에 실제로 쓰이는 플러그인 팔레트로
장르장르에 맞는 톤 타깃과 라우드니스 목표
요청⌘E“보컬 좀 더 앞으로, 기타 넓게” 같은 말로
리포트⌘R무엇을 왜 했는지, 측정값과 함께
A/B 비교믹스 전/후를 같은 크기로 맞춰 비교
이름 표기에 대해 실존 엔지니어의 이름은 쓰지 않습니다. 실명을 제품 안에 쓰면 상표·퍼블리시티권 문제가 되고, 그 사람이 이 제품을 승인했거나 참여한 것처럼 오해될 소지도 있습니다. 그래서 각 스타일은 음악 스타일 이름으로 표기합니다.

바뀐 것은 이름표뿐입니다. 그 스타일이 지향하는 톤 타깃과 플러그인 팔레트는 그대로예요.

스타일을 바꾸면

이전 조합을 전부 비우고 새로 짭니다. AUX 도 마찬가지입니다 — 남겨두면 이전 스타일의 리버브가 살아남아 “바꿨는데 안 바뀐다”가 됩니다.

같은 스타일을 다시 누르면 그 팔레트 안에서 다음 후보로 넘어갑니다. 스타일 성격은 유지하면서 조합만 바뀝니다.

트랙 하나만

믹서 스트립의 ✨ AI 버튼을 누르면 그 트랙만 믹싱합니다. 스타일을 고르는 창이 먼저 뜹니다. AUX·버스·마스터도 같은 방식입니다.

폐루프 컴프는 목표 압축량을 정하고 실제 게인리덕션을 측정해 맞춥니다. EQ 는 걸기 전후의 대역 에너지를 비교해 정말 그만큼 움직였는지 검증합니다. 서드파티가 값을 제대로 못 받으면 그것도 리포트에 남습니다.

Mixia 엔지니어

재생하는 동안 계속 듣고, 문제가 보이면 말합니다. 소리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툴바의 🎧 Mixia 를 누르면 캐릭터가 나타나 인사합니다. 옆에 숫자가 붙으면 발견한 문제의 개수입니다.

동작결과
버튼 클릭캐릭터 부르기 / 보내기
캐릭터 클릭지금 보이는 문제 목록
캐릭터 드래그위치 옮기기 (오른쪽 아래 모서리로 크기)
닫기

계속 보고 있는 것 — 라우드니스 · 트루피크 · 저역 위상 · 모노 호환 · 톤 균형(머드/하시/치찰) · 다이내믹 · 클리핑.

각 항목에 [고치기] 가 붙어 있으면 눌러서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역 위상 경고의 [저역 모노로] 는 마스터 맨 앞에 150Hz 이하만 모노로 합치는 처리를 겁니다.

깜빡임 방지 한 번 스친 값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세 번 연속 보여야 알리고, 여섯 번 연속 사라져야 지웁니다.

트랙 진단

⌘D — 원본에 무엇이 섞여 있는지 실측합니다.

항목판정 기준고치기
50/60Hz 와 배음이 주변보다 얼마나 솟았나가능
잡음가장 조용한 구간의 바닥과 신호의 거리가능
저역30Hz 아래 에너지 비율가능
DC샘플 평균이 0에서 벗어난 정도가능
클리핑0dBFS 를 친 샘플 수수동
클릭이웃 샘플의 비정상적 도약수동
위상스테레오 소스의 L/R 상관수동
무음소리 없는 구간의 비율수동

잡음 제거

히스 항목의 [고치기] 는 스펙트럴 노이즈 리덕션을 겁니다. 그 트랙의 가장 조용한 구간에서 잡음 프로파일을 배운 뒤, 대역마다 잡음 크기만큼만 빼냅니다.

EQ 로 고역을 깎는 것과 다릅니다 — 악기의 공기감은 남습니다.

되돌리기 수정은 트랙 맨 앞의 정리 EQ잡음 제거 인서트에 모입니다. 마음에 안 들면 그 인서트만 빼면 원상복구됩니다.

게인스테이징

아날로그 모델링은 입력 레벨에 따라 소리가 달라집니다.

−6dBFS 로 때린 1176 과 −24dBFS 로 들어간 1176 은 다른 장비입니다. 스타일 세팅을 그대로 복사해도 입력 레벨이 제각각이면 그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하는 일

  • 플러그인 입력 레벨 — 레벨에 민감한 플러그인 앞을 −18dBFS(실기 VU 0)로 맞추고 뒤에서 되돌립니다
  • 헤드룸 — 트랙 · 버스 · 마스터 각 단의 여유를 막대로
  • 잡음 인지 — 히스가 많은 트랙은 올리는 폭을 제한합니다
  • 구간별 자리 — 후렴에서 묻히는 보컬을 제자리로 (자동 오토메이션)
단계 피크 여유 ──────────────────────────────── Vocal −8.4 dB 8.4 dB ● Ac GTR M −11.2 dB 11.2 dB ● ⤷ MixBus 1 −3.1 dB 3.1 dB ▲ 8개 트랙 마스터 출력 −0.8 dB 0.8 dB ▲
페이더는 왜 0인가 페이더는 사람이 귀로 잡는 자리입니다. 거기에 레벨 정리까지 얹으면 나중에 “이 트랙을 줄이자” 할 때 무엇을 되돌리는 건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AI 는 체인 맨 앞의 게인 플러그인만 만지고 페이더는 0에 둡니다.

구간별 자리 맞추기

구간 사이의 음량 차이를 없애는 게 아닙니다. 후렴이 벌스보다 커지는 건 곡이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고, 평평하게 만들면 곡이 죽습니다.

고치는 건 믹스 안에서의 상대적 자리입니다. 각 구간의 (트랙 − 전체 믹스) 값을 재서, 그 값이 구간마다 흔들리면 중앙값 쪽으로 되돌립니다. 1.5dB 미만 차이는 손대지 않고, 보정은 ±4dB 를 넘지 않습니다.

마스터 분석

마스터 스트립의 두 곳을 클릭하면 열립니다.

LUFS 클릭 → 라우드니스 상세

  • 통합 LUFS — BS.1770 게이팅. 배포 기준이 되는 값
  • 숏텀 · 모멘터리 · 숏텀 최대 · LRA
  • 트루피크 · 샘플피크 · PLR · PSR · 크레스트
  • 클리핑 · TP 오버 · DC · 모노 합산 손실 · 저역 위상
  • 최근 60초 숏텀 그래프

플랫폼 정규화 표

가장 실용적인 부분입니다. 각 서비스가 이 곡을 얼마나 깎고, 실제로 어떤 크기와 트루피크로 재생하는지 계산합니다.

플랫폼 목표 적용 게인 재생 크기 재생 트루피크 ────────────────────────────────────────────────────── Spotify −14 그대로 −16.3 −1.0 dBTP Apple Music −16 +0.3 −16.0 −0.7 dBTP YouTube −14 그대로 −16.3 −1.0 dBTP 방송 (R128) −23 −6.7 −23.0 −7.7 dBTP

Apple Music·Tidal·방송은 작으면 올려주고, 나머지는 줄이기만 합니다. 그 차이까지 반영합니다.

SPECTRUM 클릭 → 주파수 · 스테레오

  • 48밴드 막대 + 피크 홀드, 로그 주파수 눈금
  • 거장·장르 톤 타깃 — 실제 ±6dB 눈금에 별도로 그립니다
  • 대역 진단 — 초저역 · 머드 · 박스 · 하시 · 치찰 · 에어 · 틸트 (이웃 대역 대비 상대값)
  • 스테레오 — 전체/저역 상관 미터, Side/Mid, 모노 합산 손실

모노 확인 · 트루피크

MONO

마스터 스트립의 MONO 또는 ⌘⇧M. 최종 출력을 좌우 합산해서 듣습니다.

켜져 있으면 툴바 아래 노란 띠가 뜹니다. 켠 걸 잊고 믹스를 판단하면 스테레오가 무너져도 모르니까요.

넓게 패닝하실수록 저역 상관모노 합산 손실을 같이 보세요.

TP 천장

마스터의 TP 천장 을 클릭하면 고를 수 있습니다.

쓰임
−0.1CD
−0.3방송
−1.0스트리밍 권장
−2.0MP3 안전
왜 별도인가 일반 리미터는 샘플 피크만 봅니다. 샘플을 −0.3dB 로 눌러도 샘플과 샘플 사이는 그보다 솟을 수 있고, MP3·AAC 로 인코딩하면 그 부분이 왜곡됩니다. HUMANCODE 는 4배 오버샘플로 그 사이를 복원해 잡습니다. 엔진 맨 끝에 있으므로 어떤 리미터를 걸든 천장을 넘지 않습니다. 바운스에도 같이 적용됩니다.

바운스

⌘B — 시작~끝 구간을 내보냅니다.

선택내용
구간시작·끝 지정. 없으면 곡 시작/끝 마커 구간
프리롤앞에 붙일 무음
정규화목표 LUFS 로 마스터 맞춤
비트24bit(디더 적용) / 32bit float
내보낼 파일WAV 만 / WAV + MP3 / MP3 만

고른 위치에 바운스 폴더가 생기고 그 안에 저장됩니다. 진행 상황과 남은 시간이 표시되며, 도중에 취소할 수 있습니다.

MP3 시스템에 lame 또는 ffmpeg 이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WAV 만 저장됩니다. MP3 만 고르셨는데 변환이 실패하면 WAV 를 남깁니다 — 아무것도 안 남는 것보다 낫습니다.

플러그인

설치된 AU/VST 를 그대로 씁니다. 각 스타일은 그 사운드를 만드는 데 실제로 쓰이는 제품을 먼저 찾고, 없으면 같은 성격의 장비로 대체합니다. 무엇을 왜 골랐는지는 리포트에 남습니다.

소리 점검

플러그인 스캔 버튼을 우클릭하면 검사 신호를 통과시켜 실제로 소리가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 정상 입력만큼 소리가 나옴
  • 무음 신호가 사라짐 — 인증 실패의 전형적 증상
  • 폭주 비정상적으로 커짐
  • 로드 실패 아예 안 열림

결과 창에서 개별로, 또는 한 번에 제외할 수 있습니다.

단정하지 않습니다 잰 것은 “소리가 나왔는가”뿐입니다. 게이트처럼 원래 신호를 죽이는 게 정상인 것도 있고, 일부 데모는 30초마다 잠깐만 무음이라 걸리지 않습니다. 제외 여부는 사람이 정합니다.

직접 제외하기

플러그인 검색 창에서 우클릭하면 자동 선택 목록에서 빠집니다(취소선). UAD 하드웨어 플러그인은 기본으로 제외돼 있습니다.

단축키

로고를 클릭하면 전체 기능 창이 열립니다. 모든 기능이 설명과 단축키와 함께 나옵니다.

재생믹싱
Space재생 / 정지⌘MAI 믹스
Return맨 앞으로⌘K거장 스타일
⌘L구간 반복⌘E요청
19로케이터 이동⌘R리포트
⇧1⇧9로케이터 저장⌘D트랙 진단
⌘⇧M모노 모니터⌘G전체 바이패스
파일화면
⌘S저장 (⌘⇧S 다른 이름)⌘=화면 전환
⌘O열기⌘← ⌘→가로 폭
⌘I오디오 불러오기⌘↑ ⌘↓세로 높이
⌘T악기 추가⌘0페이더 0dB
⌘B바운스⌘W플러그인 창 닫기
⌘N새 곡⌘Z실행 취소 (⌘⇧Z 다시)

파일 위치

무엇어디
프로젝트~/Music/HUMANCODE/ (.maai)
설정 · 플러그인 목록~/Library/HUMANCODE/
자동 저장~/Library/HUMANCODE/autosave.maai
Mixia 캐릭터~/Library/HUMANCODE/mixia/

자동 저장

2분마다, 그리고 AI 믹스가 끝난 직후 저장합니다. 정상 종료하거나 직접 저장하면 지워집니다.

다음에 켤 때 자동 저장이 남아 있으면 = 비정상 종료였다는 뜻이라, 복구할지 물어봅니다.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열었는데 소리가 안 나는 트랙이 있어요

오디오 파일을 못 찾은 것입니다. 못 찾은 항목 창이 뜨면 📁 폴더에서 다시 찾기 로 폴더만 알려주세요. 하위 폴더까지 훑어 같은 이름을 찾습니다.

플러그인이 자리표시자로 나옵니다

그 플러그인이 이 컴퓨터에 없습니다. 설치한 뒤 플러그인 스캔을 돌리고 프로젝트를 다시 열면 복구됩니다. 그동안 신호는 그대로 통과합니다.

스타일을 골랐는데 엉뚱한 플러그인이 걸립니다

그 스타일의 팔레트에 있는 제품이 하나도 설치돼 있지 않으면 일반 목록에서 고릅니다. 리포트에 “스타일 실사용” 인지 “대체” 인지 표시됩니다.

소리가 끊기거나 튑니다

오디오 설정에서 버퍼 크기를 키우세요(256 → 512 → 1024). 트랙과 플러그인이 많을수록 더 필요합니다.

Mixia 가 안 보입니다

툴바의 🎧 Mixia 를 눌러야 나타납니다. 앱을 켤 때는 항상 숨어 있습니다.

이건 안 됩니다 녹음 · MIDI · Windows 는 지원 예정입니다. 지금은 다른 DAW 에서 녹음·편곡한 트랙을 가져와 믹싱과 마스터링에 집중하는 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