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CODE
사용 설명서
짐작하지 않는 믹싱 도구. 렌더하고, 재고, 고칩니다.
설치
받은 .dmg 를 열고 HUMANCODE 를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끌어다 놓으세요.
첫 실행에서 하는 일
- 오디오 설정 — 쓰시는 인터페이스와 버퍼 크기를 고릅니다.
- 플러그인 스캔 — 설치된 AU/VST 를 훑습니다. 개수에 따라 몇 분 걸립니다.
스캔이 끝나야 거장 스타일이 실제 플러그인을 고를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기
트랙을 넣고 믹스가 나오기까지 다섯 단계입니다.
-
오디오 파일을 끌어다 놓습니다.
여러 개를 한 번에 놓아도 됩니다. 파일 이름에서 악기를 알아내 (Vocal,Kick,Ac GTR…) 그에 맞는 처리를 준비합니다. -
⌘K 거장 스타일을 고릅니다.
22명 중 하나. 실존 인물의 이름 대신 음악 스타일 이름으로 표기됩니다(이유). 잘 모르겠으면 INGSPR 로 시작하세요. -
⌘M AI 믹스를 누릅니다.
분석 → 적용 → 측정 → 보정 순으로 돕니다. 트랙 수에 따라 수십 초에서 몇 분. -
⌘R 리포트에서 무엇을 왜 했는지 확인합니다.
목표 압축량과 실제 측정값, 어떤 플러그인을 왜 골랐는지가 적혀 있습니다. -
⌘B 바운스로 내보냅니다.
WAV 와 MP3 를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세 개의 화면
⌘= 로 순환합니다. 같은 곡을 세 각도에서 봅니다.
패닝 — 위에서 본 무대
좌우는 패닝, 앞뒤는 실제로 들리는 크기입니다. 조각을 끌어 옮기면 그대로 반영됩니다.
- ⇧+드래그 — 25% 눈금에 붙습니다
- ⌥+클릭 — 센터로
- 📐 배치 — 부채꼴 · 좌우 번갈아 · LCR · 원형 · 앞 반원 · 폭 넓히기/좁히기
- 🎚 믹스 반영 — 끄면 앞뒤가 수동 깊이 값으로 돌아갑니다
- 이머시브 — 360° 배치. 일반 화면으로 돌아오면 들어가기 전 상태로 복구됩니다
편집 — 타임라인
파형·구간·마커. 눈금자를 우클릭하면 구간 자동 분석(인트로/벌스/후렴)이 돕니다.
- ⌘← ⌘→ 가로 확대 · ⌘↑ ⌘↓ 세로 높이
- 1–9 로케이터 이동 · ⇧1–⇧9 지금 위치 저장
믹서 — 채널 스트립
트랙 → 버스 → 마스터. 모노 소스는 한 줄, 스테레오는 L/R 두 줄 미터로 나옵니다.
- 상단 ⇊ 페이더 0dB — 모든 페이더를 유니티로
- 상단 페이더 → 게인 접기 — 페이더 값을 게인 플러그인으로 옮깁니다. 소리는 그대로
- 스트립의
G값 — 위아래 드래그로 조절, ⌥클릭 0dB, 우클릭 메뉴 - ✨ — 이 트랙만 AI 게인스테이징
AI 믹스
적용하고 끝내지 않습니다. 다시 재서 의도한 대로 됐는지 확인합니다.
| 기능 | 단축키 | 하는 일 |
|---|---|---|
| AI 믹스 | ⌘M | 전 트랙 분석 → EQ·컴프·공간 → 측정 → 보정 |
| 거장 스타일 | ⌘K | 그 사운드에 실제로 쓰이는 플러그인 팔레트로 |
| 장르 | — | 장르에 맞는 톤 타깃과 라우드니스 목표 |
| 요청 | ⌘E | “보컬 좀 더 앞으로, 기타 넓게” 같은 말로 |
| 리포트 | ⌘R | 무엇을 왜 했는지, 측정값과 함께 |
| A/B 비교 | — | 믹스 전/후를 같은 크기로 맞춰 비교 |
바뀐 것은 이름표뿐입니다. 그 스타일이 지향하는 톤 타깃과 플러그인 팔레트는 그대로예요.
스타일을 바꾸면
이전 조합을 전부 비우고 새로 짭니다. AUX 도 마찬가지입니다 — 남겨두면 이전 스타일의 리버브가 살아남아 “바꿨는데 안 바뀐다”가 됩니다.
같은 스타일을 다시 누르면 그 팔레트 안에서 다음 후보로 넘어갑니다. 스타일 성격은 유지하면서 조합만 바뀝니다.
트랙 하나만
믹서 스트립의 ✨ AI 버튼을 누르면 그 트랙만 믹싱합니다. 스타일을 고르는 창이 먼저 뜹니다. AUX·버스·마스터도 같은 방식입니다.
Mixia 엔지니어
재생하는 동안 계속 듣고, 문제가 보이면 말합니다. 소리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툴바의 🎧 Mixia 를 누르면 캐릭터가 나타나 인사합니다. 옆에 숫자가 붙으면 발견한 문제의 개수입니다.
| 동작 | 결과 |
|---|---|
| 버튼 클릭 | 캐릭터 부르기 / 보내기 |
| 캐릭터 클릭 | 지금 보이는 문제 목록 |
| 캐릭터 드래그 | 위치 옮기기 (오른쪽 아래 모서리로 크기) |
| ✕ | 닫기 |
계속 보고 있는 것 — 라우드니스 · 트루피크 · 저역 위상 · 모노 호환 · 톤 균형(머드/하시/치찰) · 다이내믹 · 클리핑.
각 항목에 [고치기] 가 붙어 있으면 눌러서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역 위상 경고의 [저역 모노로] 는 마스터 맨 앞에 150Hz 이하만 모노로 합치는 처리를 겁니다.
트랙 진단
⌘D — 원본에 무엇이 섞여 있는지 실측합니다.
| 항목 | 판정 기준 | 고치기 |
|---|---|---|
| 험 | 50/60Hz 와 배음이 주변보다 얼마나 솟았나 | 가능 |
| 잡음 | 가장 조용한 구간의 바닥과 신호의 거리 | 가능 |
| 저역 | 30Hz 아래 에너지 비율 | 가능 |
| DC | 샘플 평균이 0에서 벗어난 정도 | 가능 |
| 클리핑 | 0dBFS 를 친 샘플 수 | 수동 |
| 클릭 | 이웃 샘플의 비정상적 도약 | 수동 |
| 위상 | 스테레오 소스의 L/R 상관 | 수동 |
| 무음 | 소리 없는 구간의 비율 | 수동 |
잡음 제거
히스 항목의 [고치기] 는 스펙트럴 노이즈 리덕션을 겁니다. 그 트랙의 가장 조용한 구간에서 잡음 프로파일을 배운 뒤, 대역마다 잡음 크기만큼만 빼냅니다.
EQ 로 고역을 깎는 것과 다릅니다 — 악기의 공기감은 남습니다.
정리 EQ 와 잡음 제거 인서트에 모입니다. 마음에 안 들면 그 인서트만 빼면 원상복구됩니다.
게인스테이징
아날로그 모델링은 입력 레벨에 따라 소리가 달라집니다.
−6dBFS 로 때린 1176 과 −24dBFS 로 들어간 1176 은 다른 장비입니다. 스타일 세팅을 그대로 복사해도 입력 레벨이 제각각이면 그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하는 일
- 플러그인 입력 레벨 — 레벨에 민감한 플러그인 앞을 −18dBFS(실기 VU 0)로 맞추고 뒤에서 되돌립니다
- 헤드룸 — 트랙 · 버스 · 마스터 각 단의 여유를 막대로
- 잡음 인지 — 히스가 많은 트랙은 올리는 폭을 제한합니다
- 구간별 자리 — 후렴에서 묻히는 보컬을 제자리로 (자동 오토메이션)
구간별 자리 맞추기
구간 사이의 음량 차이를 없애는 게 아닙니다. 후렴이 벌스보다 커지는 건 곡이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고, 평평하게 만들면 곡이 죽습니다.
고치는 건 믹스 안에서의 상대적 자리입니다. 각 구간의 (트랙 − 전체 믹스) 값을 재서, 그 값이 구간마다 흔들리면 중앙값 쪽으로 되돌립니다. 1.5dB 미만 차이는 손대지 않고, 보정은 ±4dB 를 넘지 않습니다.
마스터 분석
마스터 스트립의 두 곳을 클릭하면 열립니다.
LUFS 클릭 → 라우드니스 상세
- 통합 LUFS — BS.1770 게이팅. 배포 기준이 되는 값
- 숏텀 · 모멘터리 · 숏텀 최대 · LRA
- 트루피크 · 샘플피크 · PLR · PSR · 크레스트
- 클리핑 · TP 오버 · DC · 모노 합산 손실 · 저역 위상
- 최근 60초 숏텀 그래프
플랫폼 정규화 표
가장 실용적인 부분입니다. 각 서비스가 이 곡을 얼마나 깎고, 실제로 어떤 크기와 트루피크로 재생하는지 계산합니다.
Apple Music·Tidal·방송은 작으면 올려주고, 나머지는 줄이기만 합니다. 그 차이까지 반영합니다.
SPECTRUM 클릭 → 주파수 · 스테레오
- 48밴드 막대 + 피크 홀드, 로그 주파수 눈금
- 거장·장르 톤 타깃 — 실제 ±6dB 눈금에 별도로 그립니다
- 대역 진단 — 초저역 · 머드 · 박스 · 하시 · 치찰 · 에어 · 틸트 (이웃 대역 대비 상대값)
- 스테레오 — 전체/저역 상관 미터, Side/Mid, 모노 합산 손실
모노 확인 · 트루피크
MONO
마스터 스트립의 MONO 또는 ⌘⇧M. 최종 출력을 좌우 합산해서 듣습니다.
켜져 있으면 툴바 아래 노란 띠가 뜹니다. 켠 걸 잊고 믹스를 판단하면 스테레오가 무너져도 모르니까요.
넓게 패닝하실수록 저역 상관과 모노 합산 손실을 같이 보세요.
TP 천장
마스터의 TP 천장 을 클릭하면 고를 수 있습니다.
| 값 | 쓰임 |
|---|---|
| −0.1 | CD |
| −0.3 | 방송 |
| −1.0 | 스트리밍 권장 |
| −2.0 | MP3 안전 |
바운스
⌘B — 시작~끝 구간을 내보냅니다.
| 선택 | 내용 |
|---|---|
| 구간 | 시작·끝 지정. 없으면 곡 시작/끝 마커 구간 |
| 프리롤 | 앞에 붙일 무음 |
| 정규화 | 목표 LUFS 로 마스터 맞춤 |
| 비트 | 24bit(디더 적용) / 32bit float |
| 내보낼 파일 | WAV 만 / WAV + MP3 / MP3 만 |
고른 위치에 바운스 폴더가 생기고 그 안에 저장됩니다. 진행 상황과 남은 시간이 표시되며, 도중에 취소할 수 있습니다.
lame 또는 ffmpeg 이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WAV 만 저장됩니다. MP3 만 고르셨는데 변환이 실패하면 WAV 를 남깁니다 — 아무것도 안 남는 것보다 낫습니다.
플러그인
설치된 AU/VST 를 그대로 씁니다. 각 스타일은 그 사운드를 만드는 데 실제로 쓰이는 제품을 먼저 찾고, 없으면 같은 성격의 장비로 대체합니다. 무엇을 왜 골랐는지는 리포트에 남습니다.
소리 점검
플러그인 스캔 버튼을 우클릭하면 검사 신호를 통과시켜 실제로 소리가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 정상 입력만큼 소리가 나옴
- 무음 신호가 사라짐 — 인증 실패의 전형적 증상
- 폭주 비정상적으로 커짐
- 로드 실패 아예 안 열림
결과 창에서 개별로, 또는 한 번에 제외할 수 있습니다.
직접 제외하기
플러그인 검색 창에서 우클릭하면 자동 선택 목록에서 빠집니다(취소선). UAD 하드웨어 플러그인은 기본으로 제외돼 있습니다.
단축키
로고를 클릭하면 전체 기능 창이 열립니다. 모든 기능이 설명과 단축키와 함께 나옵니다.
| 재생 | 믹싱 | ||
|---|---|---|---|
| Space | 재생 / 정지 | ⌘M | AI 믹스 |
| Return | 맨 앞으로 | ⌘K | 거장 스타일 |
| ⌘L | 구간 반복 | ⌘E | 요청 |
| 1–9 | 로케이터 이동 | ⌘R | 리포트 |
| ⇧1–⇧9 | 로케이터 저장 | ⌘D | 트랙 진단 |
| ⌘⇧M | 모노 모니터 | ⌘G | 전체 바이패스 |
| 파일 | 화면 | ||
|---|---|---|---|
| ⌘S | 저장 (⌘⇧S 다른 이름) | ⌘= | 화면 전환 |
| ⌘O | 열기 | ⌘← ⌘→ | 가로 폭 |
| ⌘I | 오디오 불러오기 | ⌘↑ ⌘↓ | 세로 높이 |
| ⌘T | 악기 추가 | ⌘0 | 페이더 0dB |
| ⌘B | 바운스 | ⌘W | 플러그인 창 닫기 |
| ⌘N | 새 곡 | ⌘Z | 실행 취소 (⌘⇧Z 다시) |
파일 위치
| 무엇 | 어디 |
|---|---|
| 프로젝트 | ~/Music/HUMANCODE/ (.maai) |
| 설정 · 플러그인 목록 | ~/Library/HUMANCODE/ |
| 자동 저장 | ~/Library/HUMANCODE/autosave.maai |
| Mixia 캐릭터 | ~/Library/HUMANCODE/mixia/ |
자동 저장
2분마다, 그리고 AI 믹스가 끝난 직후 저장합니다. 정상 종료하거나 직접 저장하면 지워집니다.
다음에 켤 때 자동 저장이 남아 있으면 = 비정상 종료였다는 뜻이라, 복구할지 물어봅니다.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열었는데 소리가 안 나는 트랙이 있어요
오디오 파일을 못 찾은 것입니다. 못 찾은 항목 창이 뜨면 📁 폴더에서 다시 찾기 로 폴더만 알려주세요. 하위 폴더까지 훑어 같은 이름을 찾습니다.
플러그인이 자리표시자로 나옵니다
그 플러그인이 이 컴퓨터에 없습니다. 설치한 뒤 플러그인 스캔을 돌리고 프로젝트를 다시 열면 복구됩니다. 그동안 신호는 그대로 통과합니다.
스타일을 골랐는데 엉뚱한 플러그인이 걸립니다
그 스타일의 팔레트에 있는 제품이 하나도 설치돼 있지 않으면 일반 목록에서 고릅니다. 리포트에 “스타일 실사용” 인지 “대체” 인지 표시됩니다.
소리가 끊기거나 튑니다
오디오 설정에서 버퍼 크기를 키우세요(256 → 512 → 1024). 트랙과 플러그인이 많을수록 더 필요합니다.
Mixia 가 안 보입니다
툴바의 🎧 Mixia 를 눌러야 나타납니다. 앱을 켤 때는 항상 숨어 있습니다.